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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후기 (13)
자유로운 취미공간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국어 버전으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이라고들 부르시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이 게임입니다. 1편 : 한국 닌텐도의 추태 (링크)2편 : 공식 페이지 소개 (링크)3편 : 간략한 게임 소개 (링크)4편 : 몇 가지 게임 팁 이 글을 보신다는 건, 게임을 샀거나, 살 예정이거나, 샀는데 막상 시작하니 뭔지 모르는 분들일 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사실. 젤다의 전설이란 게임은 옛날부터 불친절한 게임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별다른 가이드라인이 없어요. 이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도 직접 플레이 해보면 좀 벙찌는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 느낌으로 약 1시간 정도 맵을 헤매게 만듭니다. 3개의..
젤다의 전설 :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한국어 버전으로,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 이라고들 부르시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게임은 바로 이 게임입니다. 1편 : 한국 닌텐도의 추태2편 : 공식 페이지 소개 (링크)3편 : 간략한 게임 소개 (링크)4편 : 몇 가지 게임 팁 (링크) 아니, 대체 왜 게임 소개는 하지 않고, 이런 이상한 글로 시작하냐고 생각하실 분들을 위해... 진짜 참다참다 한국 닌텐도는 너무한 것 같아서. 분통이 터져서 글을 올려 봅니다. 참고로 한국 닌텐도 사이트와 일본 닌텐도 사이트의 주소를 첨부합니다. 한국 닌텐도 : https://www.nintendo.co.kr/ 일본 닌텐도 : https://www.nintendo.co.jp/ 그리고, 한국, 일본 닌텐도 내의 젤다 공식 페이..
얼마 전에 뉴질랜드 맥도날드를 가봤습니다. 결과는 충격적... 전 죽는 그 날까지 뉴질랜드에서 맥도날드를 가지 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먼저 뉴질랜드 맥도날드 사이트 캡처...... 한국 맥도날드 사이트 캡처..... 뭐 비슷하네요. 사진 상으로는요. 그리고 제 기억이 조작되었나 싶어서, 구글에서 한국 맥도날드 빅맥에 대해 검색해봤어요. 수많은 이미지 중 하나를 가져와 봤는데, https://www.google.co.nz/search?q=%ED%95%9C%EA%B5%AD+%EB%A7%A5%EB%8F%84%EB%82%A0%EB%93%9C+%EB%B9%85%EB%A7%A5&newwindow=1&rlz=1C1CHBF_koNZ772NZ772&source=lnms&tbm=isch&sa=X&ved=0ahUKEwi3..
【이전 글 링크】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개봉기 (1) 한국에 닌텐도 정발이 12월 1일이었던가요? 일단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처럼 물량 부족 이런 거 없습니다.어딜 가도 게임기 물량은 다 가지고 있어요.인구가 그만큼 적고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서 공급이 별로 없어도 물량이 충분히 확보가 되나 봅니다.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먼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고 실망했던 부분. 뉴질랜드만 해당하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특정 게임들, 혹은 모든 게임들이 제대로 봉인이 되지 않은 채 판매되고 있어요. 마리오 오딧세이 게임팩이 비닐이 벗겨진 채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부 게임 카트리지를 살펴보니, 게임 카트리지 테두리에 지나친 흠집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비닐로 밀봉된 게임 카트리지 게임과 마리오 오딧세이 게임..
진공 청소기! 뉴질랜드는 카펫 문화이기 때문에, 어떤 집을 렌트를 하든 플렛을 하든, 바닥에 왠만하면 카펫이 깔려 있습니다. 돈이 없었던 우린, 카펫이 깔려있는 집에 살면서도 청소기 하나 살 돈이 없어서 바닥 청소를 2개월간 하지 않았어요. 2개월만의 청소 후... 얼마나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지, 맨 밑에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Bissell POWERFORCE HELIX 라는 제품입니다. 아마 지금 시즌에는, 뉴질랜드 웨어하우스(Warehouse)라는 가게에 가면 어디가나 팔 거에요. 제가 두 곳을 가 봤는데, 다 팔더군요. 바코드 가리기 스티커 ㅋ 여담인데, 뉴질랜드는 많은 곳에서 제품 관리를 정말 못합니다. 박스에 더러운 거 묻어 있는 건 기본이고, 뜯긴 것도 부지기수... 손님들이 뜯어서 구경하고..
따란! 닌텐도 스위치입니다. 한국에 닌텐도 정발이 12월 1일이었던가요? 일단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처럼 물량 부족 이런 거 없습니다.어딜 가도 게임기 물량은 다 가지고 있어요.인구가 그만큼 적고 수요가 그리 많지 않아서 공급이 별로 없어도 물량이 충분히 확보가 되나 봅니다. 어쨌든, 처음 일을 시작하고, 와이프와 저에게 여분의 돈이라는 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린 5개월 간 찢어질 정도로 가난하게 살아온 우리에게 셀프 선물을 하기로 마음 먹고, 한국 통장에 남아 있는 돈(한국에 돌아갈 비행기표 구매할 여분의 돈)을 털어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여기서 벌어들인 여분의 돈으로 혹시 모를 한국 돌아갈 비행기표는 살 수 있을 거라 굳게 믿었거든요) 우리가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한 가장 큰 이유는 3가지가..
【이전 글 링크】 [SNES] 해킹 강좌 1 - 커스텀 커널 씌우기 (1) 안녕하세요, 히오입니다. 일단 제가 SNES를 해킹해서, GBA, SEGA, NEO GEO, NES, SNES, N64 관련된 게임을 실행시켜 봤어요. 3. 커스텀 커널 설치 이제 본격적으로 커스텀 커널을 덮어 씌울 겁니다. 이게 뭐냐면, 해킹이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거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커스텀 커널을 씌우는 메뉴는 아까 덤프 파일 만들었던 메뉴 바로 밑에 있습니다. 드라이버 설치할 때 봤던 화면이죠? 아까처럼 리셋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알아서 다음 단계로 진행됩니다. (드라이버가 깔려 있다면 말이죠) 올바르게 진행이 되면 위와 같은 확인창이 떠야만 합니다. 이게 뜨지 않으면 해킹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의미..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Nik Collection 소개에 이어 그럴싸한 필터 추천을 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닉 콜렉션은 정말 많고 다양한 필터가 있어서 처음에 막상 사용하려고 하면 어려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간단하게 몇 가지만 추천하려고 합니다. 오늘 추천할 필터 메뉴는 Color Efex pro 4 입니다. 먼저 오늘 수정할 원본 사진부터 보고 가시죠. 이건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뉴질랜드 Levin 지역 위에 있는 파머스톤 노스의 한 거리입니다. 벚꽃 축제가 9월 말에 있다고 하네요. 어쨌든 이 아름다운 벚꼿이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간단하게 필터 처리를 해보도록 하죠. 당연히 닉 콜렉션 메뉴로 들어가야 하겠죠? 첫 번째 추천 필터. High key 입니다. 이게..
오늘은 간단하게 웰링턴 도서관 방문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사실 뉴질랜드에 오기 전, 오클랜드가 아닌 웰링턴에 대한 정보를 찾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정보가 있지 않았다. 그래서 최대한 살면서 필요한 정보들을 포스팅하려고 하는데, 이게 잘 되고 있는 건지 혼란스럽다. 어쨌든 웰링턴 도서관에 대한 후기를 시작하겠다.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는 웰링턴 도서관은 규모가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도서관 내에 카페가 있고 꽤나 시끌벅적하기도 하다. 창가 쪽엔 넉넉한 의자와 테이블, 모두들 자유롭게 바닥에 앉아서 책도 읽고, 자리 잡고 앉아 노트북으로 음악도 듣고 하는 그런 곳이다. 금요일 저녁에는 상영관에서 영화도 상영한다. (한 번도 가보지는 않았다.) 도서관이라고 해서 시끄럽게 소리를 내면..
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집 얻는 방법에 대해 포스트를 남기려고 한다. 어학교를 다니고, 다양한 나라 사람들을 만나면서 모두가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집 문제이다. 우리도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다. "뉴질랜드는 집 값이 세계적으로 비싼 축에 들고, 생활비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게 바로 집 렌트(Rent) 비용이다." 맞아요, 여러분.사실입니다. (ㅠ_ㅠ) 반전 따위... 어쨌든 이제 본격적으로 뉴질랜드에서의 주거 형태와 비용에 대해 알아보자. 뉴질랜드의 주거 종류는 크게 3가지가 있다. 1)렌트(rent) -부동산(Property)이나 집주인(Landlord)을 통해 계약서를 쓰고 주거하는 형태. -가장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 -보통 렌트의 개념은 집을 통째로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