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취미공간

안녕하세요. 게임 리뷰를 시작하게 된 히오입니다. 사실 저는 이전부터 게임 리뷰계(?)에서 활동을 몇 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잡지에 리뷰도 싣고 성과도 어느 정도 있어서 게임사에서 터치폰 (당시에는 스마트폰이 없었음)을 선물로도 받고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마당에 괜찮은 주제가 또 없을까 하다가, 제가 잘 하는 걸 하기로 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히오의 게임리뷰"는사진 위주와 총평, 추천 순으로진행됩니다. 오늘의 추천 게임 "다이스 헌터(Dice hunter) : 다이스맨서의 모험" 주사위를 손가락 드래그로 굴려 적을 섬멸(?)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단순한 운에 맡기는 것 같아 보여도 생각보다 쏠쏠하게 전략이 필요한 게임이더군요. 가장 ..

웰링턴 항구 근처에 드래곤 바.Here is a Dragon Bar near Wellington harbour. 이 사진의 하늘이 마음에 든다.I like this sky in the photo. 이 녀석은 뉴질랜드의 드래곤이다.It is dragon of New Zealand. 그 이름은 호빗에 등장한 스마우그.The name is Smaug in the hobbit.

은행 계좌 개설을 마치고,우린 홀가분한 마음으로점심을 먹기로 결정했다. 【연관 글 링크】 [Season 1] 004. 은행 계좌 만들기(Opening a bank account) -2- 사실 이 글이 본격적으로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30년 넘게 영어를 안 쓰다가 갑자기 쓰려니, 무지하게 피곤했다. 겪어 본 사람은 이해할 이 뇌가 피곤한 고통. 우린 곧장 IRD 넘버까지 신청하려고 했었으나, 도저히 피곤한 뇌가 따라주지 않아 간단히 식사를 하결하고 산책을 하기로 결정했다. 천하태평한 부부의 모습 은행 건너편에 있는 슈퍼에 들렀다. 사진에 보이는 빵이 두 종류.각각 2달러 (약 1600원) 먹다 찍긴 했는데 와이프느님 손바닥에 들려있는 빵 딱 두 배만 했다. (얇아서 배가 부르..

나는 더 이상 사진 제작에 들어갈 어떤 자료도 없기 때문에 친구 가족에게 물었다.I don't have any source for making photos so I asked my friend's family. "너희 사진 좀 써도 되겠니?""Can I use your photos?" "니 맘대로 해!""Help yourself to photos!" 이 사진은 내 친구를 위해 만들었다.That is for my friend. 크리스.Chris. 고마워.Thanks. 이 원본 사진은 2016년 Levin, New Zealand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사진이라고 한다.The original photo is for Levin Christmas Parade in 2016. H-P Photographyhttps://..

【이전 글 링크】 [다운방법]Nik Collection(포토샵 Add On) 포토샵 Plug-in 프로그램 Nik Collection에 대한 간단한 후기 겸 사용법 시작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1. 원본 2. Classic Camera 1 적용 3. Classic Camera 8 적용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게다가, "난 왕년에 포토샵 좀 씹었다." 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좋은 기능들이 많다. 다음은 사용법 1. 포토샵을 킨다. 처음 포토샵을 켜면 무슨 팝업창 같은 게 새로 생겼을 것이다. 그냥 닫아버리자. (Plug-in 이기에 다른 포토샵 패널에 붙여 쓸 수가 없다)*추후 마음에 드는 필터를 즐겨찾기 해서 편하게 쓸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난 쓰지 않는다. 2. 필터 메뉴에 새로운 메뉴가 생긴 것을 ..

소개하기에 앞서, 간단하게 칭찬 먼저. 정말 대박 기능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분들에게 강추! "난 포토샵이 뭔지 모르지만.....""난 포토샵 좀 하는데, 좀 더.....""있어 보이고 싶다!""인스타그램 필터 좋긴 한데.....""좀 지겹다!" 닉 콜렉션(Nik Collection)은 좀 더 고급화된 포토샵 전용 인스타그램 필터라고 이해하시면 편할 것 같다. 기능들이 정말 많지만 직관적이고 이해하기가 쉬워서 (심지어 한글도 적용 된다) 사용하다보면, "나도 포토샵 전문가!"라는 착각을 느끼게 해준다. 먼저 공식 사이트 전체 화면 스샷 정말 사랑스러운 점은, 공식 무료 (포토샵이 있어야 사용 가능) 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유료였다) 사이트에 들어가서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바로 다운이 가능하다. [사이트..

여긴 웰링턴 워터프론트 근처.Here is near Waterfront walk in Wellington. 이 사진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위한 거다.The photo is for my wife because she really likes cats. (엄청 어둡지만 고양이다. ㅎㅎ)(Too dark but it's a cat. LOL!) 핑계지만, 노트4로 찍는 밤 사진은 최악이다.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 더 좋은 카메라가 필요하다.ㅠㅠ

아주 아름다운 웰링턴 항구Such a beautiful Wellington harbour in New Zealand 정확한 명칭은 워터프론트 워크The name is the waterfront walk 장소는 여기다.Here is the place. 연습 삼아 또 만들어 보았다.I made it for practice again.

본문 내용에 싣기에는 너무 조촐해서,별도로 포스팅을 기재하기로 했다. 이것이 우리가 처음 먹은 뉴질랜드에서의 점심이다. 1. 소고기 저 노란 가루가 뿌려진 소고기가 갑자기 왜 먹고 싶었는지, 덜컥 구매를 했었다. 뭔지도 모르고 후라이팬에 구워 먹었는데, 알고보니 오븐에 구워 먹어야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다. 오븐을 사용해보지 않았던 우린, 역시 바보같은 행동을 한동안 계속 해야만 했다.(후라이팬에 구우면 맛이 없다) 가격은 대략 3,500원 (194g) 추가) 현지인 친구에게 물어보았다.대체 이건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거니? "어떻게 먹는 게 어디 있니? 그냥 먹고 싶은데로 먹는 거지." .... 듣고 보니 맞는 말.그녀는 내게 링크를 보내주며, 이 곳에 수많은 레시피가 있으니 너 원하는 대로 요리..

인터넷 웹서핑을 하던 도중 기어베스트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나는 각종 해외직구 및 웹 쇼핑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특별히 IT 제품군)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한참을 둘러보았다. 그러다 마음에 들었고,바로 가입 방법 소개에 들어간다. IT 제품 리뷰는 아니지만마땅한 카테고리가... https://www.gearbest.com/ (그림 혹은 주소를 클릭하면 바로 연결된다) 이 사이트가 무엇인고 하니,요즘 흔하디 흔한 해외 직구 사이트. 하지만 해외 직구를 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사이트를 한 곳만 사용한다고 좋은 건 아니다. 각 사이트 별로 저렴한 제품군이 별도로 있어서 본인이 필요한 제품이 저렴한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난 생각한다. 그런고로 가입 방법에 들어가자! 1. 메인 화면 레..